다양한 ‘설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게임빌이 민족 대명절 설을 한주 앞두고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와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신규 구단 ‘제노니아 나이츠’가 창단된데 이어 다양한 코스튬 업데이트와 새해맞이 이벤트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카이’, ‘리우’, ‘미호’, ‘프리지아’ 등 4종의 한복 코스튬을 추가했고 게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인타이틀과 로비 등도 명절 분위기에 맞춰 변화를 줬다.
게임빌은 설 이후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판타지 모험 역할수행게임(RPG) 별이되어라!’는 설을 앞두고 ‘설프라이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까지 ‘설날 상차림 이벤트’를 통해 도전자 던전에서 획득한 ‘설날 복주머니’로 7개의 설 음식 상차림을 완성하면 ‘칼라르의 혼’, ‘초월의 정수’ 등의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까치가 떨어뜨린 복주머니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는 도전자 던전에서 복주머니를 발견하면 일정 확률로 ‘칠황의 장비 조각 뽑기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양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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