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에는 ‘물’이 최고
[포토] 여름에는 ‘물’이 최고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7.09 03:35
  • 수정 2022.07.09 0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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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이달 하순까지 장마를 예고했다.

이번 주 전국 일부 지역에 장맛비가 내렸지만, 대부분 지역은 장마 휴식 현상이 나타나면서 낮기온이 최고 35℃에 육박했다.

카메라에 담았다.

333=(위부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333=(위부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333=(위부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333=(위부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위부터)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주택가 공원에 있는 바닥분수. 아이와 엄마가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주택가 공원에 있는 바닥분수. 아이와 엄마가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출처=정수남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앞 분수. [출처=정수남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앞 분수. [출처=정수남 기자]

한편, 여름철 물 온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11℃에서 최고 20℃ 수준이다.

perec@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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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장마 #서울 #서울광장 #방배동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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