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30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긴급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 김세환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전·현직 간부 6명의 자녀는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연합] -계속 [위키리크스한국=강혜원 기자] kkang@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 '신군부 묵인 논란' 5·18때 한미연합사령관 위컴 별세 '신군부 묵인 논란' 5·18때 한미연합사령관 위컴 별세 내분 치닫는 이스라엘...전시각료 "내달 8일까지 전후계획 없으면 연정 탈퇴" 내분 치닫는 이스라엘...전시각료 "내달 8일까지 전후계획 없으면 연정 탈퇴" 국회, 내주 '채상병 특검법' 정면충돌 예고...21대 종료 앞 '거부권-재의결' 여야 투쟁 국회, 내주 '채상병 특검법' 정면충돌 예고...21대 종료 앞 '거부권-재의결' 여야 투쟁 '음주 뺑소니 논란' 김호중, 오늘 창원 공연 예정대로 진행"…입건 후 첫 공식 석상 '음주 뺑소니 논란' 김호중, 오늘 창원 공연 예정대로 진행"…입건 후 첫 공식 석상 '오월, 희망 꽃피다' 오늘 5·18 44주년 기념식...여야 지도부 총집결 '오월, 희망 꽃피다' 오늘 5·18 44주년 기념식...여야 지도부 총집결 수출호조로 4월 취업자수 26만명↑...자영업자 9만4000명↓, 5년 6개월 만에 최대 수출호조로 4월 취업자수 26만명↑...자영업자 9만4000명↓, 5년 6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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