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하루야채' 브랜드 최초로 다이어트 기능성 음료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브랜드 핵심 가치인 '하루 한 병 건강한 습관 만들기'를 담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17일 hy에 따르면,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는 '팻슬림'을 주원료로 개발됐다. '펫슬림'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이다.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중 ▲BMI ▲피해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 ▲총지방면적 등 6개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액상에는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1만2700mg 넣었다고 hy는 전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 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분류된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 팀장은 "하루야채 킬팻 다이어트는 고객의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돕기 위해 hy만의 차별화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최 팀장은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체지방은 물론 장 건강까지 케어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최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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